[인재양성사업 파견생활_UofA_진우경]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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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SLab 조회5회 작성일 26-04-02 17:26본문
안녕하세요.
캐나다 에드먼턴 U of A에서 파견연구 중인 진우경입니다.
현재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기에 앞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 주제를 다시 검토하고 관련 자료를 폭넓게 찾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며 논문과 참고 자료를 찾아보는 등,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차근차근 준비해가고 있습니다.
2월 겨울의 캐나다 에드먼턴 날씨는 많이 춥게 느껴집니다.
다만 한국의 겨울과 비교했을 때 기온은 훨씬 낮지만 바람이 강하지 않은 날이 많아, 생각했던 것보다는 지내기 괜찮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차가운 공기와 눈 덮인 풍경이 어우러진 이곳의 겨울은 한국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생활 면에서는 기존 파견자이신 정재현 학생, 기대연 학생을 통해 알게 된 학교 체육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한국의 일반적인 헬스장과는 꽤 다른 분위기에 많이 놀랐습니다.
이용하는 사람도 많고, 운동 중간중간 자연스럽게 스몰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운동만 하는 공간이라기보다 학생들이 활기차게 어울리는 하나의 문화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
또한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외식비가 생각보다 많이 든다는 점도 실감하고 있습니다.
직접 나가서 식사를 하거나 우버이츠 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비용 부담이 큰 편이어서, 가끔은 집에서 직접 음식을 해 먹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지만,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도 파견생활의 일부라 생각하며 나름의 생활 패턴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월은 연구와 생활 모두에서 조금 더 차분하게 기반을 다져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재의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연구에 더욱 집중하고,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도 함께 쌓아가며 의미 있는 파견생활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