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사업 파견생활_UofA_신호철]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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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국대학교 조회29회 작성일 26-10-19 03:04본문
안녕하세요. 신호철입니다.
저는 26년 6월 29일 출국, 27년 1월 15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약 6개월간 캐나다 에드먼턴의 University of Alberta에서 파견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7월은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는 한달이었습니다. 집 구하기, 은행 계좌 개설, 연구실 자리 배정 등 현지 생활과 연구에 필요한 여러 일을 하였습니다.
집은 출국 전에 이곳 저곳을 알아보았고, 조건이 괜찮은 곳이 있어 미리 계약을 하고 출국했습니다. 학교까지 지하철 네 정거장 거리라 위치도 좋고, 가구까지 완비된 집이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현지 지도교수님이신 김천일 교수님을 처음 만나 뵙고, 학교 소개를 간단히 해 주셨습니다. 캠퍼스가 정말 예뻤고,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바로 그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 제가 정말 캐나다에서 공부하게 되었음을 실감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연구실 자리도 배정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연구실과는 달리 여러 연구실 학생들이 함께 쓰는 형태였는데, 자리 하나하나가 넓고 깨끗해서 쾌적하게 연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지역 미식축구 팀인 에드먼턴 엘크스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미식축구는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왜 북미 사람들이 이토록 열광하는지 이해될 정도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직관하게 될 듯합니다.
이렇게 캐나다에서의 첫 달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적응도 어느 정도 마쳤으니, 이곳에서 앞으로 남은 5개월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