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사업 파견생활_ASU_김은수]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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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국대학교 조회6회 작성일 26-10-28 20:21본문
안녕하세요. 미국 ASU 파견연구원 김은수입니다.
어느덧 미국에서의 마지막 파견 생활인 10월을 보내고, 파견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파견 초기에는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졌지만, 생활에 적응하고 연구를 진행하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주 보았던 템피의 풍경과 학교의 모습들이 언젠가 그리워질 걸 알기에 눈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파견 기간 동안 연구를 진행했던 ASU 템피 캠퍼스의 모습입니다. 자작나무랑 야자수가 참 많아서 한국과 다른 느낌이 나고 그 나름대로 멋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구실 마지막 출근 날에 다같이 식사를 하러 갔는데, 저때문에 한식 식당을 골라줬습니다.
순두부찌개도 먹고 해물파전도 먹었는데, 다른 외국인 연구원분들도 다 맛있게 드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이번 10월을 마지막으로 한국에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파견 전에 계획했던 연구를 끝까지 진행하고 정리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뿌듯하게 느껴졌고, 이번 파견을 통해 연구적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연구하면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생긴 것도 신기하고 뿌듯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파견 생활과 연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를 통해 해외에서 연구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사업단 관계자분들, 건국대학교 김창완 교수님, ASU 강원모 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파견연구원분들도 연구와 타지에서의 생활 모두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