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사업 파견생활_Chalmers_하자원] 2026년 9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과학기술원 조회5회 작성일 26-10-28 21:27본문
안녕하세요 스웨덴 찰머스 공과대학교에 파견중인 하자원입니다.
9월이 되면서 날씨가 쌀쌀해지고 실험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논문으로만 보던 것들을 실제로 다루면서 새롭게 알게된 것들도 많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연구실이 한국에 있을때와 비슷한 연구 환경이어서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시작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무 중간에는 여전히 이렇게 피카타임을 가지면서 일 얘기 말고도 일상 얘기를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근무 중간에 가지다보니 더 여유롭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달에는 학과에서 제공해주는 Monthly Fika에 참여해보기도 했습니다.
근무가 끝난 저녁에는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 바베큐를 먹으러가거나 펍에 가기도 했습니다.
맥주 축제 기간이라고 해서 특별 메뉴로 비빔밥을 팔고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다른 사람이 시킨 걸 보니 고추장에 비벼먹는 스타일은 아니었고 포케스타일이어서 맥주랑 잘 어울려 보였습니다. 저는 무난하게 감자튀김과 함께 먹었는데 제 입맛에 잘 맞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구뿐 아니라 이렇게 새로운 경험을 해보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기회주신 사업단 관계자 분들, 그리고 지도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